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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죽음의 땅\' 후쿠시마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프레시안 2012-11-06 12077
446 신청하세요...제1회 시민학교 “안성생활정치아카데미” 사무국 2011-09-19 1178
445 무료 영화 \"하얀정글\" 상영 김보라 2011-08-22 1224
444 지자체 기관장 업무추진비 투명성 이대로 괜찮나 권용일 2011-07-25 1096
443 [안성신문] 청소년이 만든 청소년 오디션에 모여라! 송상호 2011-07-22 1411
442 7월 23일(토) 오후 1시30분 서운산 캠페인 갑시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2011-07-21 1620
441 [구제역 매몰지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은폐에 대한 야4당 공동성명서] 사무국 2011-07-20 999
440 <공 개 질 의 서>안성시는 해명 하십시오! 사무국 2011-07-16 1135
439 핵없는 세상 영화제를 마무리하며 사무국 2011-07-05 1153
438 안성의료생협 생협학교 안성의료생협 2011-07-05 1039
437 시민이 공감하는 목장허가 제한조례의 제정을 기대하며!!! 권용일 2011-06-30 1051
436 제2회 시민자치학교 권용일 2011-06-21 1038
435 2011년 야단법석페스티벌 8월 27일로 확정하다 송상호 2011-06-20 1205
434 <야만의 무기>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고래이빨 2011-06-20 1240
433 <핵 없는 세상을 꿈 꾸는 영화제>를 진행 하면서 고래이빨 2011-06-20 1418
432 일해가 사무장으로 있는 흰돌리마을 유기농감자 캐 가세요. 송상호 2011-06-13 1220
431 결국, 우성공원내 매몰지 이전 자치안성신문 2011-06-13 1113
430 “문성근의 유쾌한 백만민란 프로젝트”특강 강정옥 2011-06-02 5739
429 2011년 ‘청소년 하천지킴이’ 참가자 모집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2011-05-31 1524
428 무상급식보다 무상의료가 더 급하다 송상호 2011-05-27 1040
427 낙동강 둑 파이고 바닥 침식 ‘상처투성이’ 한겨례 2011-05-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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