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 백남기 농민이 올해 9월 25일 돌아가셨습니다.

제2, 제3의 백남기 재발을 막기위해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특검도입을 위해

안성시민연대를 포함한 안성시 11개 단체에서 함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두차례의 거리서명을 받았습니다.

거리서명전을 통해 받은 60장(600명 분)과 두원에서 보내온것을 합산하여 총 1천명의 서명지를

서울 대책위로 보냈습니다.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과 시민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