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이 그어져 있는데도 버젓이 주차방해물을 내어 놓은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내집 담벼락 옆이라도 흉물스럽습니다

내집 옆에 차좀 세우면 어때서 이렇게 해 놓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주차방해물 모니터링을 한후 사무실로 돌아와 빈대떡과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맛있고 색도 예쁜 모둠야채피클을 만들었습니다

엄청 더운 날씨여서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다들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