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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대표 장호균)은 지난 18일 안성시 환경과 기후대기팀, 환경기획팀 등 관련 팀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은 지난 5월 20일 준비모임을 갖고‘경기도 기후위기 비상선언 촉구 도민청원’에 참여하는 한편 안성시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안성시가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2% 감축하는‘안성형 그린뉴딜’정책을 최근 발표한 가운데 안성시 환경과 관련 팀과 시민사회의 간담회가 열려 ‘안성형 그린뉴딜’정책에 시민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후위기와 대응’을 주제로 발제를 하면서 안성시에 정책 제안을 했다.
안성시 환경과 관련 팀에서는 ‘안성형 그린 뉴딜’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사회의 협력, 특별히 시민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해줄 것을 요청했다.
장호균 대표는 “안성형 그린 뉴딜 정책 등 안성시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환영한다. 민관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 시민적인 참여가 없이 성공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의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은 현재까지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안성시민연대,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성두레생협, 안성햇빛발전협동조합, 천주교 안성지구 생태사도직 공동체 ‘벗’, 협동조합 안성시민교육연구센터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이날 참석했던 한살림경기서남부생협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혀 총 8개 단체가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안성 비상행동 참가 신청은 대표 단체인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김선희 사무국장. 676-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