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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01 제1회 안성생활정치아카데미 성료 안성신문 2011-11-07 1016
600 안성 농협조합장 15명 “FTA 지지 의원, 선거에서 심판” 한겨레 2011-11-02 1240
599 안성 야3당 등 진보진영, 화합의 한마당 안성신문 2011-11-01 1106
598 안성시 참여예산, 형식도 내용도 ‘졸속’ 안성신문 2011-10-31 1477
597 골프장 악몽 다시 시작되나..? 안성뉴스24 2011-10-31 1312
596 일죽면 송천리 도로 특혜의혹공무원 토착세력 결탁 있다…검찰 고발 권용일 2011-10-28 1643
595 봉산로터리 조형물 설치사업 ‘취소’ 권용일 2011-10-27 1491
594 시민단체, “특혜의혹 밝혀 달라” 권용일 2011-10-27 1086
593 안성은 일수 공화국, 매일 매일 쌓여가는 집 앞의 일수 안내 자치안성신문 2011-10-25 1726
592 골재생산업체로 인한 주민피해 ‘심각’ 안성뉴스24 2011-10-25 1801
591 “생활정치는 시민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 자치안성신문 2011-10-18 1211
590 “견제와 비판을 넘어 참여와 소통의 시대로!” 안성신문 2011-10-18 2013
589 안성, 우량농지 내 축사 신축 제한 안성신문 2011-10-13 2122
588 정재흠 회계사, 《차 한 잔 생각 한 뜸》 출간 권용일 2011-10-13 1747
587 프레축전, 실패작으로 끝나... 안성뉴스24 2011-10-12 1374
586 '시장님, 1억이면 장애아 무상치료 가능해요' 오마이뉴스 2011-10-12 1360
585 시민여론위 조사, 위원회 위원 인터넷 공개모집 적절 응답 안성뉴스24 2011-10-07 1146
584 시민사회단체 ‘소통과연대’ 창립 자치안성신문 2011-10-06 1178
583 시의회 2회 추경안 심사 ‘용두사미’ 안성신문 2011-10-04 962
582 프레 안성 세계민속 축전 첫 날 1만5,000명 입장 권용일 2011-10-03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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