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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임태희는 한경대 총장후보를 즉각 사퇴하라”
작성자 : 우리타임즈 작성일 : 2017-05-11
홈페이지 : http://www.asnetwork.or.kr

“임태희는 한경대 총장후보를 즉각 사퇴하라”

안성시민사회단체들 임태희 한경대 총장후보 4대강 사업의 공동주범 명명                                                                 

  • 기사등록 2017-05-10 17:02:29


▲ ‘임태희 후보에 대해 한경대 총장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안성시민연대·소통과연대 회원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안성시민연대·소통과연대는 10일 오후3시 한경대 정문 앞에서 한경대학교 제7대 총장 임용 후보자 중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후보에 대해 4대강 사업의 공동주범으로 명명하고 ‘한경대 총장후보를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정인교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전 국민적 반대에도 이명박은 22조 2천억원의 혈세를 쏟아 부어 4대강 사업을 통해 죽음의 강으로 만든 범죄를 저질렀다.”며, “당시 임태희는 4대강 전도사를 자처하며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을 선두에서 지휘한 인물”이라고 힐책했다.



▲ 총장후보 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정인교 대표


▲ 4대강 사업의 공동주범인 임태희 후보에 대해 한경대 총장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중인 안성시민사회단체 회원


이에 “4대강 대국민 사기극 범죄의 ‘피의자’로 법정에 서야 하는 그런 그가 국립한경대학교 총장에 출마했다. 이는 국민과 경기도민, 안성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임태희가 총장이 된다면 국립한경대학교도 4대강 사업처럼 다룰 것이므로 우리는 총장후보 즉각 사퇴를 임태희에게 요구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정 대표는 “임태희가 총장 후보직을 사퇴할 때까지,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 안성지역 시민단체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안성시민연대·소통과연대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앞으로 1인 시위, 청와대 교육부 항의 방문·집회, 전국 시민단체와의 연대집회 등 실력행사에 나설 것을 천명하며,이 땅의 젖줄을 다시 생명의 강으로 회복시켜 줄 것’을 새 정부에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경대학교 제7대 총장후보로는 ▶기호 1번 박상돈(56세) 한경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기호 2번 백신원(55세) 한경대학교 토목안전환경공학과 교수 ▶기호 3번 안종호(60세) 한경대학교 동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 ▶기호 4번 임태희(61세) 한국정책재단 이사장 ▶기호 5번 김경섭(58세) 한경대학교 토목안전환경공학과 교수 ▶기호 6번 류호상(56세)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기호 7번 이원희(55세)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도전한다.


다음은 안성시민사회단체가 발표한 공동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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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4대강 사업의 주범 임태희는 한경대 총장후보를 즉각 사퇴하라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은 이 땅 젖줄을 죽인 환경참사이다.


전 국민적 반대에도 이명박은 22조 2천억원의 혈세를 쏟아 부어 이 땅의 아름다운 강을 녹조와 큰빗이끼벌레, 붉은 깔따구, 실지렁이만이 넘쳐나는 죽음의 강으로 만들었다. 4대강은 이명박의 대표적 범죄이다. 그리고 이 범죄의 공범, 아니 공동 주범에는 당시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이 있다.


임태희가 누구인가? 그는 4대강 전도사를 자처하며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을 선두에서 지휘한 인물이다. 그는 정책위의장 시절, “대운하 신경쓰지 말고 더 깊게 파야한다” 주장한 인물이다. 임태희는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그만두는 순간까지도 “4대강 사업은 변함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한 인물이다. 대다수 국민의 반발을 ‘여론 왜곡’으로 단정 지은 불통의 아이콘이다.


그런 그가 국립한경대학교 총장에 출마했다. 4대강 대국민 사기극 주범이 경기도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 총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는 국민과 경기도민, 안성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지금 임태희가 있을 곳은 대학이 아닌 4대강사업 국정 조사실이다. 앞으로 임태희는 총장이 아닌 4대강 대국민 사기극 범죄의 ‘피의자’로 법정에 서야 하는 것이다.


임태희 본인이 부끄러움을 안다면 총장에 출마하지 않아야 한다. 그는 썩어 시름하는 이 땅의 강줄기를 보면서도 아직도 4대강 사업을 잘한 사업으로 주장하고 있다. 임태희는 부끄러움도, 잘못도 모르는 적폐세력일 뿐이고 청산의 대상이다. 그런 그가 지성의 요람인 대학을 이끌겠다고 나선 것은 또 다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임태희가 총장이 된다면 국립한경대학교도 4대강 사업처럼 다룰 것이다.


우리는 총장후보 즉각 사퇴를 임태희에게 요구한다. 또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줄 것을 새 정부에 요구한다. 아울러 4대강 사업으로 시름하고 있는 이 땅의 젖줄을 다시 생명의 강으로 회복시켜 줄 것을 새 정부에 요구한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맹세한다. 임태희가 총장 후보직을 사퇴할 때까지,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우리 안성지역 시민단체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앞으로 1인 시위, 청와대 교육부 항의 방문·집회, 전국 시민단체와의 연대집회 등 실력행사에 나설 것이다.



2017. 05. 10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안성시민연대, 소통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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