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HOME>핫뉴스>안성소식
 
1273 번 게시물
글제목 : 더민주, 바른정당 탈당한 김학용 의원 정치철새 규정
작성자 : 우리타임즈 작성일 : 2017-05-11
홈페이지 : http://www.asnetwork.or.kr

더민주, 바른정당 탈당한 김학용 의원 정치철새 규정-

“안성시민 우롱 말고 의원직 사퇴하라”성명 발표

  • 기사등록 2017-05-08 07:34:58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는 김학용 의원이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한 김학용 의원을‘철새 정치의 표상’이라며, 안성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성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성시선거대책위원회 김보라 상임선대위원장은 김학용 의원의 오락가락 행보는 새누리당 탈당이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세력과 선을 그어 책임을 모면하려는 위장탈당이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며, 정치발전과 지역주민의 자존심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본인의 정치생명만을 쫒아 이당저당 옮겨 다니는 철새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20년간 본인에게 사랑을 보내준 안성시민을 배신한 김학용 의원은 18만 안성시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 안성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안성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번 김학용 국회의원의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입당에 따라 현직 도·시의원들도 동반 입당하며 지역정가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며, 어려운 시기에 당을 떠났던 당원들과 기존에 남아 있던 당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앙금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할 것인지가 자유한국당의 중론이다.


아울러 명년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석규 바른정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탈당을 놓고 고심 중으로 알려졌으며, 대선 후 입장을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학용 의원은 지난 2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김성태·장제원·권성동 등 12명의 동료의원과 함께 탈당을 선언했으며, 탈당선언문을 통해 "보수세력의 집권을 위해 서로의 아픈 과거를 다 잊고 대동단결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좌파 정권의 집권을 무기력하게 바라만 볼 수 없어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며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으나 다만 일련의 과정이 결코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나라 발전을 위한 것임을 이해해 달라."고 밝힌바 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김보라 상임선대위원장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김학용 국회의원은 더 이상 안성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바른정당을 탈당하여,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을 창당한지 채 100일도 안된 시점에 경기도당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사람이 선거 기간 도중 탈당을 감행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이다. 

 

또한 정당민주주의를 훼손한 폭거이며, 본인을 뽑아준 안성시민의 얼굴에 먹칠을 한 무책임한 처사이다.


김학용 의원은 지난 해 탄핵대열에 동참하며 ‘건강한 보수정당의 싹을 틔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김학용 의원의 오락가락 행보는 새누리당 탈당이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세력과 선을 그어 책임을 모면하려는 ‘위장탈당’이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며, 정치발전과 지역주민의 자존심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본인의 정치생명만을 쫒아 이당저당 옮겨다니는 ‘철새’임을 보여준 것이다.


20년간 본인에게 사랑을 보내준 안성시민을 배신한 김학용 의원은 18만 안성시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


안성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안성시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그것이 안성시민에 대한 도리이다.



2017년 5월 4일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성시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김보라



총: 1325건 [5/67 page]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45 경기도청 앞 3차 집회 열린다 자치안성신문 2018-01-04 550
1244 안성 시민연대, 2017년 베스트·워스트 행정사례 3選 발표 우리타임즈 2018-01-04 492
1243 올해 최악 행정 '가현취수장 폐쇄' 선정 뉴시스 2018-01-04 490
1242 안성 8경(景) 8미(味) 최종선정 안성신문 2017-12-28 505
1241 내년부터 초등학교 학교급식에 ‘친환경쌀’ 공급 자치안성신문 2017-12-04 386
1240 “위법으로 얼룩진 2회 추경예산안 심사 못한다. 불참 선언” 자치안성신문 2017-10-25 482
1239 임태희 MB 전 비서실장, 한경대학교 총장 임용...20일 임기시작 우리타임즈 2017-10-25 491
1238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자치안성신문 2017-08-18 472
1237 안성여성회·안성평화나비“일본은 너무 늦기 전에 사죄하라” 자치안성신문 2017-07-31 485
1236 안성시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운영을 위한 대안 토론회 개최 우리타임즈 2017-07-31 588
1235 안성맞춤 아트홀 준공 ‘코 앞’ 유사시설, 어떤 것을 매각할까? 자치안성신문 2017-07-11 628
1234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생활가능’ 자치안성신문 2017-06-30 499
1233 포도박물관 매각說에 수탁자만 골탕 안성뉴스24 2017-06-30 470
1232 농민단체 “골프장에 저수지 물을 공급하지 마라” 자치안성신문 2017-06-21 506
1231 더민주, 바른정당 탈당한 김학용 의원 정치철새 규정 우리타임즈 2017-05-11 570
1230 “임태희는 한경대 총장후보를 즉각 사퇴하라” 우리타임즈 2017-05-11 772
1229 국정농단 비난하던 김학용 의원, 도로 한국당 안성신문 2017-05-11 675
1228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 자치안성신문 2017-05-10 548
1227 안성시, 인도에 인체 유해 제초제 대량살포 안성신문 2017-04-28 890
1226 시민과의 대화 때문에 추경예산 편성 연기 ‘말도 안 돼’ 자치안성신문 2017-04-03 73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