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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생활가능’
작성자 : 자치안성신문 작성일 : 2017-06-30
홈페이지 : http://www.asnetwork.or.kr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생활가능’
노동계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안성만원행동’ 시가행진
[2017-06-29 오후 8:58:00]
 
 
최저 임금 1만원을 지금 당장 실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지금 당장 시행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보장 안성공동행동(이하 안성만원행동)이 지난 22일 광신로타리에 모여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광신사거리 인지 사거리 내혜홀광장 광신사거리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안성만원행동은 지난 1일 출범식을 가진 이후 매주 목요일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최저임금 선전물을 배포하는 등 선전전을 펼쳐왔으며, 오는 629일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시가행진을 벌인 것이다.

올해 최저임금을 시간급 6,470원으로, 이는 일급으로 환산시(8시간 기준) 51,760원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209시간 기준) 1352,230원이다.

이에 노동계와 시민단체는 1인 가구 월평균 생계비가 168만원, 2인 가구 노동자의 월평균 생계비는 270만원, 3인 노동자 가구의 생계비는 343만원에 달해 현재의 최저임금 135만원으로는 생계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저 임금 1만원을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해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어수봉)가 지난 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으며, 내년도 최저임금을 629일 개최되는 제6차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단체는 최저 임금 1만원을 내년도부터 시행할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미 민주일반연맹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위원장은 “61일 안성만원행동 출범 기자회견이후 3차례에 걸쳐 선전전을 가졌다. 그동안 최저임금 1만원이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많은 의견을 들었는데, ‘알바해서 내 학비 벌겠다, 할아버지 용돈을 드리겠다는 등 가슴 뭉클한 내용이 많았다면서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희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회가 희망이 있는 사회인가?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 활동을 할 권리를 쟁취해 직장에서 사람대접을 받고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안성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 시가행진을 했다. 최저임금 1만원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와 민주일반연맹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등의 노동조합과 소통과 연대, 정의당 안성시위원회 등 15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은 지난 1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안성 공동 행동’(안성만원행동)’을 구성했다.

안성만원행동 참가단체는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민주일반연맹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금속노조 두원정공지회, 금속노조 코리아FT지회, 금속노조 지큐피앤씨지회, 금속노조 삼화지회, 화섬노조 대한파카라이징지회, 사무금융 협동조합노조 안성농협지회, 보건노조 안성병원지부, 평택안성지역노조 안성시비정규직지회, 평택안성지역노조 도드람지회, 평택안성지역노조 두원정공비정규지회, 평택안성지역노조 MAT지회, 소통과 연대, 정의당 안성시위원회 등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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