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제13차 정기총회가 있었고 거기에서 구성된 신임운영위원들이

지난 2월 26일 첫번째 운영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에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셨던 이성빈 사무국장이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논의 끝에 사임수용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쌍둥이 아빠가 됨을 축하드리고 부모님 건강도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공석이된 사무국장 선출에 모여진 의견은

최현주 운영위원이 신임사무국장으로 수고해 주기로 하셨고,

새로이 꾸려진 회원사업팀은 박영숙 운영위원이 담당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두분의 적극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그리고 총회에서 올해 새로이 운영위원으로 선출이 되신 최갑선 운영위원의 활약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2015년에는 좋은 소식이 많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