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HOME>핫뉴스>시민뉴스
 

548 번 게시물
글제목 : 의사에 이어 시민단체도 뭉친다... '의료 민영화' 반대 확산
작성자 : 오마이뉴스 작성일 : 2014-03-11
대한의사협회(아래 의협)의 하루 파업에 이어 11일 진보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아래 범국본)'가 출범함에 따라 정부의 의료 정책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범국본의 출범이 오는 24일부터 6일간 이어지는 의협 2차 파업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범국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진료·영리자회사 설립 등 박근혜 정부의 의료 정책을 비판하며 100만 서명 운동, 5대 국민운동 제안 등의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범국본에는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을 비롯해 민주노총,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중의힘, 빈곤사회연대 등 전국 250여 개 시민단체들이 모여 있다. 

범국본, 100만 서명 운동 등 대국민 캠페인 전개 예정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박근혜 정부의 의료 정책은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는 재앙"이라며 "의료비를 상승시키고 의료의 질을 떨어뜨려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100만 서명운동, 5대 국민행동 제안, 의료 민영화 방지법 제정 등 모든 실천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범국본은 5대 국민행동으로 ▲ ARS 모금운동 ▲ 1인 1인증샷 운동 ▲ 촛불집회 참여 ▲ 의료민영화 반대 영상 보기 및 전파 ▲ 6월 지방선거에 여론 확산을 제안했다. 이들은 오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동시다발 범국민 캠페인을 조직할 예정이다.

다만 이들은 의협 2차 파업과 관련해서는 "의사들의 파업은 박근혜 정부의 의료 민영화 강행이 나은 결과"라며 "(의협과의 연대 여부는) 앞으로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석운 민중의 힘 공동대표는 "국민의 건강권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국민 건강권에 위협이 되는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대표는 "국민 건강권 짓밟는 의료정책을 강행한다면 박근혜 정권의 무덤이 될 것"이라며 "범국본은 전 국민의 의지를 모아 국민 건강권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지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의료 정책은 국민들에게는 대재앙, 재벌에게는 좋은 돈벌이"라며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 494건 [6/25 page]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94 쌀 관세화, 이렇게까지 무서운 건 줄 몰랐다 오마이뉴스 2014-07-22 1275
393 수공 “4대강 빚 세금으로 갚아달라” 경향신문 2014-07-07 1275
392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문제는 독립성' 프레시안 2014-07-04 1272
391 '세월호 잊지 않기' 전국 도보순례 오마이뉴스 2014-06-25 1272
390 수상한 서울대병원…의료 영리화 신호탄? 프레시안 2014-06-19 1273
389 '핵발전소 안돼'... 도쿄는 못했지만 삼척은 해냈다 오마이뉴스 2014-06-13 1274
388 기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한 걸음, ‘KBS 파업’ 안성신문 2014-06-12 1274
387 남경필, 세월호 파고 넘어 '아찔한 승리' 프레시안 2014-06-05 1272
386 황석영 “세월호, 박정희 근대화 적폐이자 박근혜의 업보” 미디어오늘 2014-06-03 1273
385 '3만 촛불' 한때 울음바다... '청와대로' 115명 연행 오마이뉴스 2014-05-19 1273
384 충북 오창은 어쩌다 '발암물질 도시'가 됐나 프레시안 2014-05-07 1276
383 청와대 누리집에 “목숨 걸고” 쓴 고3학생 글 한겨레 2014-04-30 1272
382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 조례』 제정” 사무국 2014-04-22 1272
381 박 대통령 ‘부실 대처’ 질책만 있고 ‘무능 정부’ 사과는 없다 사무국 2014-04-22 1272
380 수원시청 화단공사, 그리 아름답지 않은 이유 오마이뉴스 2014-04-15 1273
379 남재준 사과 ‘한 장 요약’ ...‘변화를 바라지 말라’ 사무국 2014-04-15 1272
378 '타요' 인기 이유 알면, 시민들 마음 얻을 수 있다 오마이뉴스 2014-04-03 1272
377 '꼬마 지존파', '허재호 황제노역' 본다면… 프레시안 2014-03-28 1273
376 선관위, 지방선거 ‘희망공약’ 모집..공약모음집 엮어 후보자에게 전달 안성신문 2014-03-20 1275
375 의사에 이어 시민단체도 뭉친다... '의료 민영화' 반대 확산 오마이뉴스 2014-03-11 127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