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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94	MB정권 실패 사죄부터 해야한다	노무현재단	2012-11-29	1208
293	문재인-안철수 첫 회동…누가 웃었을까?	SBS	2012-11-07	1186
292	'원전은 사양산업, MB는 왜 집착하나'	프레시안	2012-11-06	2020
291	삼성재벌을 위한 MB 정부의 '마지막 먹튀' 영리병원	프레시안	2012-10-31	1465
290	4대강 첫 삽과 함께 '떼죽음'은 시작됐다	오마이뉴스	2012-10-30	1302
289	도시공사 “가능하면 만들지 마라”	자치안성신문	2012-10-22	1215
288	퇴직 공직자들 '수상한 재취업' 역대 최고치	오마이뉴스	2012-10-18	1473
287	'내가 건강보험료를 30%나 더 내고 싶은 이유'	프레시안	2012-10-17	1344
286	“23년 전 박근혜 동영상…암흑시대 올까 두려웠다”	미디어오늘	2012-09-22	1737
285	감사받는 선생님들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요(2)	오마이뉴스	2012-09-07	1653
284	박근혜, 내 아버지는 민족 반역자라 고백하라 (오마이뉴스 함세웅신부 인터뷰)	권용일	2012-09-01	1449
283	수도 서울에 남아 있는 군사독재의 유물	자치안성신문	2012-08-23	1329
282	성매매 전단지가 갑자기 ‘싹’…대체 무슨일이?	동아일보	2012-08-13	5213
281	김상곤 교육감, 현행 대입 폐지하자!	안성신문	2012-07-26	1131
280	강정평화대행진	권용일	2012-07-23	1475
279	MB의 거짓말, 세계가 놀랐습니다 '습지 파괴상' 받은 4대강 사업	오마이뉴스	2012-07-13	1491
278	4대강 사업, 세계 최악의 습지파괴 사업 선정	프레시안	2012-07-09	1449
277	CNN 톱뉴스 “한국에선 농담하다 감옥간다”	a미디어오늘	2012-07-05	1785
276	논바닥은 쩍쩍, 4대강엔 물이 철철	오마이뉴스	2012-06-13	1485
275	일심 충성 불법 사조직…조폭 정권의 비극	프레시안	2012-05-24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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