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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무원 비리 익명신고제 실시(1)	안성신문	2013-10-22	12011
413	KTX 여승무원들 4년치 임금 등 1억씩 돌려줘야…	경향신문	2015-03-03	980
412	돈 없으면 입원 안 돼...박근혜, 국민 분노 직면할 것	오마이뉴스	2015-02-13	1069
411	'서울대 합격 현수막' 홍수 속 이런 현수막도	오마이뉴스	2015-01-29	1660
410	‘개훔방’은 어떻게 스크린에서 사라졌는가	한겨레	2015-01-26	873
409	'찌라시 몸통' 됐는데 '다행'이라는 청와대	오마이뉴스	2015-01-07	961
408	‘지록위마’…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한겨레	2014-12-22	997
407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국민에게 사과한 이유?	프레시안	2014-12-16	1150
406	'검찰, 외부 압력에 서울시 교육감 억지로 기소'	오마이뉴스	2014-12-04	1000
405	행정직이 국사편찬?…'국정화' 수순 논란	프레시안	2014-12-04	1122
404	친환경 급식 추진 경기교육청, 채소·과일 '락스' 소독 논란	오마이뉴스	2014-11-24	1836
403	가리왕산 500년의 숲 vs 단 3일의 경기	프레시안	2014-10-07	1460
402	설마했는데 역시나..일본 폐기물서 '세슘' 발견	JTBC	2014-09-30	966
401	MB와 롯데의 밀월관계…'친구 게이트'?	프레신안	2014-09-24	1020
400	경기도의회 최초, 인사청문회....김보라 경기도의원, 최동규 후보자 낙마 결정적 역할	자치안성신문	2014-09-23	1031
399	'대학평가, 대학본질 훼손한다' 대학생들 거부 선언	연합뉴스	2014-09-22	942
398	'다이빙벨' 상영 반대?...문화후진국을 염원하는가	오마이뉴스	2014-09-19	1148
397	서민 털이 ‘꼼수 증세’ 말고, 먼저 ‘부자 증세’를	한겨레	2014-09-15	799
396	고리원전 지휘본부 침수로 단전…사고 났다면 ‘속수무책’	한겨레	2014-08-27	857
395	'단식 39일' 유민 아빠 '머리가 너무 아파'	프레시안	2014-08-21	1166
394	하루 새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67만…합계 120만 명	프레시안	2014-07-23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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