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 본지(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 최용진)와 안성시민연대(공동대표 강병권, 최현주)가 공동으로 구성한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위원장 최용진 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는 안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대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달 26일 여론조사(제57차)를 실시했다. 이에 본지는 이번 안성시의 정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론조사 결과를 게재한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폐쇄형 질문항목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했으며, 패널 수 716명에 응답자 수는 280명(응답율 39%),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63%이다.
※ 응답자 특성(거주지)별 분석기준 : 시내권역 - 안성 1,2,3,동, 시외권역 - 시내권역 제외 지역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은?
백성초등학교가 아양택지지구내 (가칭)아양초등학교 부지로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돼 2018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운데, 금산동의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안성교육지원청 이전, 한경대학교 부지로 활용, 시민들을 위해 문화체육공간,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금산동에 위치한 백성초등학교는 2만4,680.2㎡(약 7,478평) 부지로 접근성이 좋은 시내에 넓은 공공부지 확보가 힘들이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활용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본지와 안성시민연대(공동대표 강병권, 최현주)가 공동으로 구성한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위원장 최용진 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가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대하여’에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5%가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센터나 수영장 등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안성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74%에 달했다.
박종혁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 분석실장(한양대학교 교수)은 “백성초등학교 부지활용에 관한 질문에서 대부분이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나 시외권역 거주자의 경우 청소년시설로 활용하거나 교육지원청이 이전해야한다는 응답률도 상대적으로 높았다”면서 “향후 백성초등학교 부지활용에 관한 결정은 안성시민의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대다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6일 폐쇄형 질문항목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했으며, 패널 수 716명에 응답자 수는 280명(응답율 39%),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63%이다.(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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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초 아양택지 이전 알고 있다 ‘66%’
안성시민들의 대부분은 금산동의 백성초등학교가 아양택지개발지구 내 부지로 신축 이전해 2018년 9월에 개교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성초등학교가 이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알고 있다’는 응답이 66%에 달했으며,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34%였다.
거주지별로 보면 시내권역 거주자(80.7%)가 시외권역 거주자(19.3%)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백성초등학교 이전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내권역 거주자의 경우 80.7%가 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 보면 백성초등학교 이전에 대하여 30대(70%)와 40대(76.4%)가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20대(45.5%), 50대(42.2%), 60대(44%)에서 모른다는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30대와 40대 연령층은 초등학교 자녀가 있어 백성초등학교 이전에 관한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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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 백성초 부지 활용 방안 논의 과정 몰라 ‘66%’
안성시민 대부분은 백성초등학교가 아양택지개발지구내 부지로 이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금산동의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되는 것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대해 교육지원청이 이전하는 방안, 한경대학교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 수영장 등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하는 방안,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34%에 불과했으며,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은 66%에 달했다.
이는 ‘이전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응답이 ‘모르고 있다’는 응답보다 높은 것과 다른 응답이다.
따라서 안성시민은 백성초등학교 이전에 관한 사실은 알고 있지만, 관심이 많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거주지별로 보면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관한 논의에 대해 시내권역 거주자(37.6)가 시외권역 거주자(31%)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이는 시내권역 거주지가 시외권역 거주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관심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별로 보면 백성초등학교 부지 활용에 관한 논의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의 경우 30대(37.9%)와 40대(39.8%)가 가장 높았으며, 20대(18.2%)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따라서 백성초등학교 이전 사실과 부지활용에 관현 연령별 응답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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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 백성초 부지 문화체육시설로 활용 ‘55%’
안성시민들은 금산동 백성초등학교 부지를 안성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로 활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성초등학교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센터나 수영장 등 문화체육시설로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