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 본지(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 최용진)와 안성시민연대(공동대표 강병권, 최현주)가 공동으로 구성한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위원장 최용진 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는 안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성맞춤 아트홀에 대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3일 여론조사(제58차)를 실시했다. 이에 본지는 이번 안성시의 정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론조사 결과를 게재한다.
한편, 이번 ‘안성맞춤 아트홀에 대하여’라는 설문조사는 지난 3일 폐쇄형 질문항목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했으며, 패널 수 711명에 응답자 수는 269명(응답율 38%),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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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 개관 에정인 안성맞춤 아트홀 조감도. |
안성시민들은 안성시가 651억원을 투자한 안성맞춤아트홀(복합교육문화센터)을 문화예술 전용 공연장으로만 사용하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았다.
안성시는 시민회관 신축이전사업으로 추진했던 현수동 80번지 일원의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안성맞춤아트홀’이라고 명칭을 정하고, 이제 와서는 ‘시민회관이 아닌 전용공연장’이라고 시민들의 사용을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본지와 안성시민연대(공동대표 강병권, 최현주)가 공동으로 구성한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위원장 최용진 자치안성신문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안성맞춤 아트홀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화예술 전용 공연장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76%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또 안성맞춤 아트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60%의 응답자가 ‘공연이든 행사든 시설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답변했다.
특히, 안성시가 시민회관 신축이전 사업으로 추진한 ‘복합교육문화센터’의 명칭을 ‘안성맞춤 아트홀’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77%의 응답자가 ‘모르고 있다’고 응답해, 안성시가 안성맞춤 아트홀과 관련해 명칭과 사업계획을 수시로 계획을 변경하면서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박종혁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 분석실장(한양대학교 교수)은 “안성시민은 ‘안성복합교육문화센터’를 ‘안성맞춤 아트홀’호 변경하는 것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모르고 있으며, 여성, 면지역거주자, 30대, 상업인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안성시민은 ‘안성맞춤 아트홀’을 시설활용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운영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공연만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민은 ‘안성맞춤 아트홀’을 시에서 직접운영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30대의 경우 민간위탁해야 한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성맞춤 아트홀에 대하여’라는 설문조사는 지난 3일 폐쇄형 질문항목에 대한 전화설문을 실시했으며, 패널 수 711명에 응답자 수는 269명(응답율 38%),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75%이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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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복합교육문화센터의 명칭이 안성맞춤 아트홀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아는지?
안성시민들은 시민회관 신축이전 사업으로 추진한 복합교육문화센터의 명칭이 ‘안성마춤 아트홀’로 결정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
“안성복합교육문화센터의 명칭이 안성맞춤 아트홀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77%가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안성맞춤 아트홀’로 명칭이 변경된 것에 대한 응답을 성별로 보면 여성은 81.9%, 남성은 73.2%가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지역별로 ‘모르고 있다’는 응답이 읍지역 80.3%, 동지역 80%, 면지역은 69.9%였다.
연령별 보면 ‘모르고 있다’는 응답이 20대(80.5%), 40대(81.2%), 50대(73.8%), 60대(73.5%), 30대(71.4%) 순이었으며, 직업별로 보면 ‘모르고 있다’는 응답이 주부(91.7%), 농민(77.8%), 직장인(73.8%), 상인(68.6%) 순이었으며, 학생 등 기타는 7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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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아트홀, 문화예술 전문 공연장으로 사용 ‘반대 76%’
안성맞춤 이트홀 대공연장을 각종 행사 개최에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에 대해?
안성시민들의 대부분은 ‘안성마춤 아트홀’을 현재 안성시가 계획하고 있는 것처럼 문화예술 전문 공연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었다.
‘안성맞춤 아트홀 대공연장을 문화예술 전문 공연장으로 사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