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내 청년들에게 공익활동 일·경험을 지원한다.
도지원센터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받아 ‘경기도 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는 17일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 단체는 경기도 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특히 상근활동가 1인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9세이하로, 이들을계속 고용한다면 선정 단계에서 가점을 준다.
도지원센터는 공익활동단체 50개를 선정하고, 단체별 1명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한다. 단체별 지원내용은 8개월간 청년활동비지급 (주5일 40시간근무기준), 4대보험 기관부담금,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 교육 등이다.
안명균 지원센터장은 “이번 청년공익활동일자리 사업이 청년공익활동 일자리 기반조성과 공익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청년공익활동이 자리 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