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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김경민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공동대표의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공) © 뉴스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17일 종교·시민사회단체연대체인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과 함께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해 민·관이 두 손을 맞잡았다는 의미가 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서 의장은 대통령이다.
이날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반도 종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과 지지 획득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두 기관은 △'한반도 평화선언' 온라인 서명 확산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시민 토론회·간담회 개최 △ 한반도 종전 평화 지역사회 공론화 활동 등에 적극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반도 종전 및 평화 관련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김경민·윤정숙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