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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당 상설공연 장면 ⓒ뉴스24 |
남사당 상설공연이 지난달 28일을 끝으로 올해 8개월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상설공연은 지난 3월 개막을 시작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매주 두 차례씩 총 65회의 공연을 가졌다.
올해 상설공연의 관람객 수는 총 2만6,400여명이며 관람료 수익은 6,949만원이다. 지난 5월에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해 3개월 정도의 관람객 감소가 있었다해도 지난해 대비 절반수준이다.
시립풍물단은 올해 국내 공연 28회, 해외공연 3회 등 총 6,090만원의 공연수익과 전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4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50만원을, 지난 10월에 열린 바우덕이축제에서 5회의 유료공연으로 709만원을 벌어들였다.
지난 11월 26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영찬)는 집행부가 심사를 요청한 ‘남사당 전용공연장 운영조례’ 개정안을 일부 수정해 승인했다. 개정조례에 따른 관람요금은 성인1만원, 청소년과 65세 이상, 군경 및 장애인·기초수급자 등 5천원, 어린이 2천원 등으로 내년부터 상설공연 관람료가 100% 인상될 전망이다.
한편 안성시는 시립남사당풍물단 운영과 공연장 유지관리에 약 20억원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