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창립된 안성의 대표적인 시민단체 중 하나인 안성시민연대가 지난 2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 1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안성시민연대는 지난해에도 시민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민여론조사위원회, 안성시 예산조례연구회, 등의 조직과 회원활동을 통해 여론조사 활동, 예산에 대한 감시활동, 조례에 대한 의견개진, 소모임활동(노래모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과 안성의 시민단체들과의 연대, 그리고 각종 현안에 대한 성명서 발표 등의 활동을 했다.
강병권 공동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4년 동안 다양한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 부족함을 채우길 위해 “안성에 살고 있는 보다 많은 시민들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 활동보고와 2016년 임원 선출, 사업 및 예산 의임의 건 등 의안을 심의했다.
이날 임원선출을 통해 안성시민연대는 강병권 최현주 공동대표, 강정옥 사무국장과 운영위원 등을 선출했다.
2016년 사업으로는 지방자치에 대한 참여 활동,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활동 등 시민연대에서 기존에 해 온 사업들을 중심으로 시민사회 정보공개 네트워크 구성 등을 계획 중이다.
봉원학 기자 bwh572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