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안성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9개소에 비상용 여성보건위생용품 무료자판기 25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위생용품 자판기는 여성과 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안성시청, 시립도서관 6개소, 청소년그루터기, 평생학습관 여성화장실 내에 설치된다.
무료자판기는 해당 기관 업무시간 내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판기에서 손쉽게 꺼내쓸 수 있도록 간편한 방식으로 주문 제작됐다.
안성시는 앞으로 이용현황과 소요량 등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연차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