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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현재 안성시 투표율은 39.41%(사전투표 14,221명, 거소투표 384명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유권자 수 144,454명 중 사전투표(14,221명)와 거소투표(384명)를 한 14,605명(10.11%)을 제외하고, 오늘 투표 대상 선거인수 129,849명을 기준으로 한 투표율이다.

오늘 현장 투표에서는 고삼면이 41.87%로 최고 투표율이고, 대덕면이 24.58% 최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2.2%, 경기도 평균 투표율은 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2신

제6회 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안성시 현장 투표율은 29.33%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삼면38.43%로 최고 투표율이고, 대덕면이 22.43 최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총유권자 수 144,454명 중 사전투표(14,221명)과 거소투표(384명)를 한 14,605명(10.11%)을 제외한 129,849명을 기준으로 한 투표율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14,605명(10.11%)를 포함하면 36.48%다.